이상 기독교복음침례회 소위 구원파에 대해 잘못 인식되고 있는 오해들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구원파 설교자의 설교를 중심으로 해명했다. 다시 한 번 정리해 보면 구원파에 대한 오해와 이단 규정은 무엇보다 주로 구원파의 구원관을 오해하고 그 내용을 자세히 검토 연구하는 과정 없이 몇몇 이단감별사들의 폭로성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 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

기성교회는 고 탁명환을 비롯해 최삼경, 정동섭 등 이단감별사들이 제시한 구원론과 교회론, 성경론, 종말론을 근거로 하여 그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채,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이단성을 비방해 왔으며 이들의 주장을 별다른 조사나 검증 과정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 기독교복음침례회를 이단 규정을 해 온 것으로 분석이 된다.

구원받은 것은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벧전 3:21)이므로 구원받은 후에는 오히려 죄에 대해서 더욱 민감해지게 된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이 영원한 속죄를 받았으니 죄를 지어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구원받은 후에 짓는 죄에 대해서 엄한 징계가 따른다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히 6:5-6, 10:26-27)이 더욱 죄를 경계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영원한 속죄는 이미 밝힌 바와 같이 구원파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아니라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근본 목적이며 성경에 기록된 핵심진리이다. 그런데도 종교연구 운운하는 사람들이 강연회나 방송에서 영원한 속죄는 구원파가 믿는 교리이며 기성 기독교인들이 믿는 속죄관과 다르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그래도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러한 사람들의 엉터리 판단과 주장들이 교계 받아들여져 구원파를 왜곡하기 위해서 전하는 복음의 사실은 가리고 온갖 거짓으로, 누가 들어도 이단 사이비라고 여길 정도의 거짓 중상 모함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단을 규정하는 근거는 어떤 이름 있는 교단이나 종교연구가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과 성령이 함께하는 성경 말씀이 되어야 한다. 설교에서 십일조를 강조하지 않고, 새벽기도를 안 하는 것이 이단의 근거가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성경 밖에 무엇을 더하여 말하거나 성경의 어느 부분을 삭제하는 등 성경의 기본 강령, 복음을 변경하는 자가 이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