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 날에 대해서는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신 예수님 말씀대로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그런데 기성교회에서는 ‘세상 끝’을 이야기하면 이단으로 취급한다.

‘세상 끝’에 관해서는 성경에 분명히 언급되어 있다. 마태복음 24장부터 27장 끝까지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세상 끝’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제자들이 예수께 자꾸 세상 끝에 대해 묻는 내용이 마태복음 뒷부분에 나온다. 또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도 ‘세상 끝’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세상 끝’에 대한 이야기를 싫어한다. ‘세상 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구원파에 대해서 ‘극단적 세대주의다,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한다.’ 하며 비방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구원받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기 위한 구원은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임을 말하기 위해 세상 끝을 언급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구원파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은 모두 성경에 나와 있는 사실이다.

마태복음 뒷부분이나, 구약 성경의 소선지서는 거의 마지막 때에 대한 예언이다. 성경에는 마지막 날, 지금 이 시대를 포함해서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그리고 이스라엘의 멸망 등등 모든 것이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