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속한 구원에 대한 확신 대신 ‘입으로 쉽게 하는 고백’과 더불어 ‘익숙한 교회생활’이 구원의 증거인양 생각하는 기성교회를 향해 ‘진정한 회심’ 을 말한 내용이 “구원파는 자기네만 구원이 있다고 한다” 는 주장으로 왜곡되어 전해진 것으로 추측된다. 오순절 날 성령이 오시고 교회가 시작된 후부터 복음의 역사는 계속되어 왔다. 그 후로 지금까지 세상에 구원의 역사가 없다가 ‘구원파’가 시작되고서 그제야 구원이 있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말이다.

본 교회는 현재 어느 교파, 어느 교단에 속해 있는 사람일지라도 성경을 진실하게 믿으면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죄 사함 받은 사람이면 어느 교파, 어느 교단에 있는 누구든지 이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에 속해 있다고 믿는다.

이와 관련된 설교는 아래와 같다.

1998년 11월 8일, LA 미주수양회 강연
우리들이 여기에서 성경 공부를 많이 해서, 성경을 많이 알아서, ‘야 우리가 최고다. 우리 이상은 없지 않느냐 지금. 과거도 없었지 않느냐’ 하면 그렇게 불쌍할 수가 없어요. 왜? 하나님은 우리 이전에도 일을 계속 해오셨기에 우리가 복음을 알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오만 불손하거나, 자가당착에 빠지지 않는 것이 겸손입니다. 혹시 어떤 사람들이 ‘거기에만 구원 있나?’ 물으면 ‘그렇다’ 하면 바보 중에 상 바보입니다. 구원받는 사람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고, 또 구원받은 사람의 교제가 있고, 이런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같이 모이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는 구원이 없다”라고 우리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혹시 그렇게 배운 사람들 있으면 하나님 앞에 가시기 전에 지금 뉘우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저한테 장로교나 감리교나 성결교회는 구원이 없다고 말할 때, 저가 그 말 참 매끄럽기는 하지만 틀려먹어도 되게 틀려먹었다 그랬어요. 왜 그러느냐 하면 그런 사람들 중에도, 장로교 중에도 전 세계에 있는 장로교 전부 따져보면 거기에 구원받은 사람 많이 있을 것입니다. 있다고 봐야지요. 그러나 그 사람들이 너무 조직이 강해가지고 목사님, 집사님, 장로님, 권사님 하다 보니까 계급 때문에 옆에 있는 사람이 형제자매인지 잘 모르는 수가 있어요. 그러나 서로 깊이 신앙 이야기 하다가 보면 ‘하, 나도 언젠가 성경 읽다가 하나님 앞에 한번 복종한 적이 있었는데, 뉘우친 적이 있었는데. 완전히 돌아선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